젤제

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오늘부로 가장 힘들다는 7일간의 미라클 모닝이 지나가고 8일 차에 돌입했다! 지난 7일은 첫날 제외 어떤 날은 몹시 괴롭고 어떤 날은 그냥 다시 눕고 싶고 어떤 날은 깼지만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는데 신기하게도 오늘 8일째, 내 몸도 어느 정도 적응을 한 건지 이불을 박차고 나올 수 있었다. 활기차게 이불에서 나올수 있었던 이유는 1) 난방예약기능의 활용 2) 아직까지 설치고 다니는 모기들 이렇게 두가지이다. 확실히 바닥이 따듯하니까 일어나기 수월했다. 뭔가 덥고 답답해서 이불을 걷어치우고 싶어 진달까? 새벽에 눈을 떴을 때 집이 추우면 당연히 따듯한 이불속에 마냥 들어가 있고 싶다. 두 번째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기들... 집 근처에 있는 숲 때문인지 뭔지 모기들이 정말 ..

일단 목표금액을 정한다. 한번도 돈을 모아본적 없다면, 목표금액을 정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딱히 모으고 싶은 목표의 금액이 없다면 혹은 모으고 싶은 돈이 꼴랑 몇백만원이라면 천만원부터 시작하자. 왜 천만원이냐, 몇백만원은 핸드폰같은 가전기기를 사거나, 여행을 간다고 하면 한번에 쓸 수 있는 돈인데 천만원으로 자릿수가 올라가는 순간 그 액수에서 주는 무게감이 커지기 때문에 오히려 사용하기가 어려워진다. 이 계획을 짜기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2021년이 지나가기 전에 계획을 세워서 2022년부터 실천해 보기로 하자. 지출파악 고정지출1 파악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내 지출을 파악하는것이다. 최근 3달의 지출 내역을 엑셀에 정리하여 내가 어디다가 돈을 쓰고 있는지 파악해라. 그리고 그 내역중에서 꼭 필요..

일단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해선 '돈'의 성격을 잘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게 핵심인데, 이 돈의 흐름(금융)을 알기 위한 5개의 기본 단어가 있다 1) 수입: 돈을 버는 것 2) 지출: 돈을 쓰는 것 3) 자산 4) 부채 5) 현금흐름 여기서 수입, 지출은 잘 알다시피 돈을 버는 것과 돈을 쓰는 것이다. 자산, 부채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것이 있을 텐데 일단 그 생각을 바꿔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상단의 그림이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하는 5가지 단어의 구성이다. 여기서 가난한 사람, 중산층, 부자의 돈의 흐름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일단 첫 번째 가난한 사람의 현금흐름은 이렇다. 직장에서 월급을 받는다, 즉 수입이 발생하고 그것이 바로 지출로 연결된다. 돈을 얼마나 많이..

-비유동자산: 1년 이상의 장기간에 걸쳐 기업에 체류하는 자산. 장기간 회사가 사용하거나 보유하는 자산 유형자산: ex)기계설비, 토지, 건물 무형자산: 기업이 보유한 자산 가운데 형태는 없지만, 이 자산을 소유함으로써 미래에 경제적 효익을 얻을 수 있고, 취득을 위해 필요한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것. ex)상표권, 특허권, 사용권, 프렌차이즈, 영업권, 개발비 등 투자부동산: 사용권자산: 기타비유동금융자산: 종속기업, 조인트벤처와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리스채권: 기타비유동자산:

유동자산: 1년 이내에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자산. 유동자산 안에서도 현금으로 빨리 바꿀 수 있는 것부터 나열 하는것이 원칙이다. 현금 -> 단기금융상품(ex) 단기예금) -> 매출채권(ex)외상 매출) 현금및현금성자산 : 현금, 만기가 3개월 이내인 금융상품 단기금융상품: 만기일이 3개월 초과 1년 이내인 금융상품(예금, 적금 등) 매출채권 및 기타유동채권 - 매출채권: 외상 매출 - 단기대여금: 1년 이내에 확실히 회수될 수 있다고 추정되는 것.(차용증서를 받고 현금을 대여한 채권) 가지급금 가운데 회계처리를 할 떄까지 계정과목이 정해지지 않은 금액. *가지급금: 법인자금의 지출내역은 있지만 그 계정과목이나 금액이 확정되지 않아 임시로 처리하는 가계정. 실제 현금의 지출은 있었지만 거래 내용 증빙이..